오복 닭한마리 배달해서 먹기

오복닭한마리 배달로 집에서 먹기

오복 닭한마리는 가리봉동 / 디지털단지오거리에 있는데

두어번 갔는데 너무 맛있다.

동대문에 닭한마리가 유명한데

그 곳에서 먹었던 것보다 맛있더라.

집에 있을 때 생각이 났는데

배달어플을 찾아보니 집으로 배달이 되더라.

그렇게 불토에 선물받은 오복닭한마리

집으로 배달온 오복 닭한마리

매장에서 먹었던 그 맛으로

집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정말 좋은 세상에 살고 있어

오복닭한마리에서 온 배달 포장

육수도 두봉지

양배추부추 샐러드

칼국수 사리

시원한 물김치

다대기 마늘 소스 단무지 후추

밥까지!!

모자람이 없다.

닭은 한번 삶아진 상태로

배추, 떡, 감자, 파 등과 함께

포장용기에 담아서 가져다 준다.

오복닭한마리 배달포장은

직접 끓여서 먹도록 준비되어 온다.

닭한마리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닭과 야채를 커다란 냄비에 넣은 후

육수를 붓고

보글보글 끓여지기를 기다리면 된다.

보글보글 맛있게 끓고 있는

오복닭한마리

그릇에 담아서 먹기

다른 별도의 간을 하지 않아도

국물도 개운하고 정말 맛있다.

고기도 크고 육수에 잘 배여서 맛있어

식초맛이 나는 소스와

다대기

빻은 마늘을 곁들이 소스에

양배추 부추 샐러드를 넣어서 

양념장 양념소스를 만든다.

양념소스의 배율은 내마음대로

단무지무침도 귀엽게 맛있었다.

시원했던 물김치

어떻게 만드는 걸까

너무 맛있다.

촉촉하게 잘 된 밥

밥까지 맛있더라.

배가 아무리 불러도

닭한마리에 칼국수는 포기할 수 없지

칼국수는 별도의 냄비에

닭한마리를 끓인 육수를 부어 

같이 끓였다.

한상 가득 배부르게 잘 먹었다앙

나나에게도 닭고기는 사랑이다

맛있어

배달어플로 가산디지털단지나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닭한마리 고민하고 있다면

오복닭한마리 완전 강추한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