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간 중동 지역, 수원, 평택 및 이하 병원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까?
메르스 발생 지역 : 중동지역
메르시 접촉 병원 : 삼성서울병원
성빈센트병원
동탄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평택성모병원
평택굿모닝병원
강대병원까지 추가되겠네라고 하네요.
출처는 이미지요 펌입니다.
사람많은곳 피하고 손꼭 잘씻고 기본적인거 잘지키면 될것같아요
접촉병원피하구요
당분간은요
국민들은 불안한데 왜 나라에선 공개를 안해주나모르겠네요.
세월호때도 보고를 미루더니
이것도 쉬쉬하고..
참 이상한나라....
이런 사진이 돌아다니는거보면, 뭔가 있긴 한가봐요.
그래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ㅠㅠ 왜 안알랴주는건지 참..
자기네들은 다 알아서 피하겠죠 이런정보는..
국민들만 모르겠죠...ㅠ.ㅠ
분당제생병원은 찾아봤는데
의심환자가 왔었는데 검사해보니 아니래요 음성판정받았다고 해요
http://snilbo.co.kr/sub_read.html?uid=30787§ion=sc3§ion2=%B8%DE%B5%F0%B4%BA%BD%BA
출처는 성남일보 기사내용입니다.
메르스 의심 환자 질병관리본부 ‘정상’ 판정 ... 환자 정상 진료 차질없이 진행
[성남일보] 분당제생병원은 메르스 의심 환자의 입원과 관련,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정상으로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SNS 등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왜곡돼 유포되고 있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30일 새벽 폐렴 증세를 동반한 환자가 메르스 환자로 의심돼 입원하자 감염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응급실을 폐쇄하고 질병관리본부에 검사 결과를 의뢰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 분당제생병원 전경. ©성남일보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입원환자가 음성으로 문제가가 없다는 결과를 분당제생병원에 통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 등에 메르스와 관련한 분당제생병원 괴담이 확산되고 있어 진료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이에 앞서 분당제생병원은 메르스 입원 환자의 정상 판정과 응급실 정상화 안내문을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는 등 괴담 차단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현재 정상 진료중이다.
[출처] [성남일보] 분당제생병원,'메르스 괴담 사실과 다르다’ |작성자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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