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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떠나요(Traval)

태안여행 :: 트레블브레이크커피 야외 정원카페

태안여행코스 추천 :: 카페 트레블 브레이크 커피 !! 후회하지 않을꼬에요



태안여행중


방문하게 된 예쁜 카페 트레블브레이크커피


찾아가는 길이 바닷길에서 급, 산속으로 들어가는터라 맞게 가고 있는지 어리둥하게 했지만 그렇게 만난 태안 가볼만한 곳 트레블브레이크커피는 잘 왔다는 생각이 엄청엄청 들었다.  태안여행코스로 짜면, 여자친구, 와이프, 가족들에게 칭찬?받을 만한 힐링되는 카페







태안여행오는 사람들은 한번씩 다 들리는 모양이다. 때마침 점심 시간때여서 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초입의 푸르른 정원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어서 오라고 맞이해 주는 정원 느낌


나중에 전원주택에 살면, 내손으로 돌하나 장식하나 풀하나 꾸미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라는 꿈도 꿔보았다. 그만큼 너무 자연적인게 요즘 좋다.





곳곳이 다 포토존이다. 실상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듯 했지만 또 많았다 ㅎㅎ




인테리어가 정말 자연스럽게 풍경과 카페 인테리어에 녹아 있었다. 머무름 그 자체가 휴식이 되길 바라는 카페라니 !! 감사한일





6월은 여름과 같다. 너무 더워서 야외가 예쁘긴 예쁘지만 에어컨이 완전 시원한 2층 안쪽으로 왔다 시원해!! 그래도 풍경은 전부다 구경하고 사진으로 내 눈에 내 가슴에 담았지요.







커피는 6천원, 음료 가격은 8천원, 팥빙수는 14000원대, 피자는 24000원 이다. 점심을 따로 먹으려고 했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화덕피자도 팔아서 함께 주문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카페 내부 둘러보기





여기도 너무 예쁜데 거실쪽이 시원해서 보기만~~~~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정말 좋은 분위기의 자연속 카페



주문한 음식은 하나 둘 진동벨과 함께, 찾아오고 만날 수 있었다.




소소한 빨대에도 트레블 브레이크 커피 밀크요거트복숭아 


흔들지 않고 먹었더니 밍밍, 다시 흔들고 먹었더니 올바른 맛 ㅎㅎ








주문한 시원한 팥빙수 정말 맛있었다. 설빙의 눈꽃 빙수랑 같은 느낌!!


에어컨도 빵빵해서 더 시원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주문한 버팔로 피자




버팔로가 치즈이름이라는~~ 너무 맛있었다. 도우도 얇은데 피자는 두껍고 따뜻해서 역시 굿굿 이었던 피자!!
















그렇게 음식이 나오자마자 먹기 시작해서, 순식간에 순삭 먹방 먹는건 좋다.




거의 당일치기 여행과도 같은 태안여행이라 오래 지체할 수 없음이 아쉬웠다.

바깥에 나가서 바깥의 카페 경치 구경하고 담고 떠나기로 했다.





























물고기도 살던 트레블 브레이크 커피 카페 분수마저도 정말 힐링  


태안 여행 계획하고 계시다면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