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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캣 shopping

다우니 섬유유연제(베리베리와 바닐라크림 향)

 

 

 

 

인터넷으로 섬유유연제를 주문하여 사용하는데

당장 필요해서 이마트에서 구매한

다우니 섬유유연제

 

 

향이 3개 정도 있고 선택이었는데

바닐라 크림향이 맘에 들어서 선택했다.

 

 

베리베리와 바닐라크림 향

 

 

탁월한 선택인듯하다.

 

뭔가 부드럽고 달콤하면서

행복해 지는 향의 섬유유연제

 

 

다우니 섬유유연제의 효과로는

손상된 섬유가

마치, 머리결을 린스가 부드럽게 살려주듯이

거친 표면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기능적인 측면이 어찌되었든

섬유유연제는 향기가 좋으면 좋다.

 

좋은 냄새가 나면 기분도 함께 좋아지니까.

 

 

고농축이라서 많이 안써도 되는 것도 장점인 것 같다.

9K짜리 드럼세탁기에

빨래 가득 넣고

다우니 섬유유연제 뚜껑 반절만큼 넣어서 돌렸는데도

향기가 충분하게 났다.

 

 

방안이 온통 다우니 향기로 가득찰 정도는 아니지만

달달한 향기가 옷, 이불 등의 냄새를 맡으면

나서 좋다.

 

 

 

 

 

 

 

 

 

 

 

 

 

 

 

 

 

섬유유연제를 사면서

세탁세제도 구매했다.

 

집까지 들고 오는 것이 부담이라

망설였는데

잘 구매한듯하다.

 

빨래시간을 1/2 반으로 줄여주는 드럼세탁기용 세탁세제

3.5L

가격도 꽤 저렴했던 것 같은데 1만 5천원이 안되었던듯

 

한입세제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용량도 크고, 세탁도 잘 될거라 생각하고

오래도록 쓸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