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하나의 길만 있는 줄 알았다.
그 선택이 전부인줄 알았다.
그 때, 그 시간에는 분명 그랬다.
이것만이 전부였던 전부인것 같던 시간이 지나고
다른 선택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을 때
비로소 마음이 조금 편안하다.
널리 볼 수 있다면
지금보다는 더 마음 평온하게
순응하며 현재를 조급하지 않고
그대로 바라보며 그대로 인정하며
살아갈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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